기사 주요내용

 

정부가 실시 중인 국민 1만 명의 코로나19 항체조사는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만 확인함. 또한, 언제까지 유지되는지는 빠져있으며, 조사표본이 부족함에도 대상자 수를 확대할 계획이 없음. 

 

JTBC,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관련

설명 내용

 

보도에 언급된 ‘이번 코로나19 항체조사는 항체생성의 유무만을 확인하며, 언제까지 유지되는지는 빠져있음’과 ‘조사표본이 부족하며, 대상자 수를 늘릴 계획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조사는 지역, 연령, 유병률 등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반영한 전국 17개 시·도 지역 대표 표본 1만 명(만 5세 이상)을 표본으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입니다.

 

 본 조사는 대상자의 항체생성 유무 외 항체수준(역가) 및 시간경과에 따른 항체가 변동을 도출할 예정이며,  확진력, 백신접종력, 기저질환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감염취약집단 및 지역사회의 정확한 미진단 감염자 규모를 산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1차 조사 참여자 중 2, 3차 조사에도 참여 의사를 밝힌 대상자에 대해 장기적 추구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항체지속기간을 확인하고자 하며, ’23년부터는 추구조사자와 신규대상자 모집을 병행하여 대상자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8월 25일까지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분들의 채혈 예약은 총 8,796명이며, 이 중 7,588명이 채혈 완료되어 코로나19 N항원 및 S항원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N항원 검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연감염으로 생성되는 항체를 검출하며, S항원 검사는 자연감염과 백신접종으로 생성되는 모든 항체를 검출합니다.

 

대상자 모집 및 채혈은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신속한 검사 및 분석으로 9월 중에 지역사회의 정확한 자연감염자 및 미진단감염자 규모를 확인하여 공개하겠습니다.

 

본 조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각 지자체, 보건소, 협력의료기관, 지역 참여대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별, 연령별 감염취약집단을 확인하여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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